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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영하10도, 손 발 꽁꽁 매우 추워요 본문

일상/오늘 하루

2022/01/11 영하10도, 손 발 꽁꽁 매우 추워요

새싹 개발자 뚜비 2022. 1. 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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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하 10도다.

차 타려고 나와보니까 새벽에 눈이 왔다가 녹았는지

본넷에 물이 아주 송골송골 얼어있었다ㅠㅁㅠ

 

오늘은 춥다는 이유로 조금 늦게 출발해서 9시 29분에 입실했다. 

구석 좋은 자리가 다 차있었는데 사용하시던 분이 일찍 나가셔서 바아로! 옮겼다 헤헤헿

오전에는 SH서울리츠행복주택 신청하고 리얼클래스도 들었다.

오전시간에는 토익 공부를 해볼까하는 생각이 든다.

 

망향비빔국수 위례점

오늘은 아침에 아무것도 안주워먹고 나와서 너무 배가고파서

11시 45분쯤 나와서 점심을 먹었다

오늘 진짜 너무 추운데 비빔국수 대체 왜 먹고싶은지,,,,이냉치냉,,,

근데 위례점 도대체 왜 본점만큼 맛있는지 진짜 의문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배가 고팠는지 매번 한그릇도 다 못먹었는데 오늘은 아주 싹 다 먹어서 굉장히 뿌-듯

 

돌아와서 C++공부중인데 파이썬하고싶다,,ㅎㅎ,,,

그리고 뒷목이랑 등이 뽀각뽀각 뿌러질 것 같아서 약간 집가고 싶은데

도망메타인가..ㅎ고민하면서 써보는 오늘의 일기

 

 

+

퇴근시간 걸려서 도망 못쳤다...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녁으론 마라탕으로 먹었다!

여기 마라탕 왤케 맛있어 ㅠ ㅠ ㅠ ㅠ

위례에서 못잃는거 하나 꼽자면...마라탕...?

근데 가게 이름을 모름ㅎㅎ,,,,뎨둉뎨둉,,,

오늘의 퇴실시간은 19시 12분!

오늘도 약 10시간 잘채워따~!~!~!~!~!

 

퇴실하고 아침으로 먹을거 사러 위례 스타필드 트레이더스 갔다ㅎㅎㅎㅎ

코카콜라 뚱캔 한 박스사고 비요뜨랑 씨리얼, 야채주스, 초코쿠키(?)도 샀다!

꽉 채워서 쓴 오늘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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