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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색다른 하루 (4)
I'm gonna be the BEST.

[ 22/01/29 ] 규진이랑 나는 방탈출 초보다ㅋㅋㅋㅋㅋㅋ 규진이는 얘기 들어보니까 방탈출카페가 막 생기기 시작할 때 해봤던 것 같고 나는 대학생 때 방탈출카페에서 1년정도 알바까지 했는데 왜인지 초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진이랑 방탈출카페 데이트 하고싶다고 언젠가 말했었는데 규진이가 내 말을 기억하고 매일 매일 예약하자고 계속 말해줘서 우리는 드디어 방탈출을 하게 되어따 ( •̀ ω •́ )✧ 방탈출 하기 전에 든든~하게 부찌도 먹어따 이름이 한식과 저 멀리 동떨어진 이태리 부대찌개였는데 굉장히 맛있어서 만족해따 일단 양이 진짜 엄청 많고 햄이 많다 힣 그리고 밥이랑 비벼먹을 수 있게 같이 주는 버터가 참 맘에 들었뜸 ! 👍 드디어 입장한 넥스트에디션 ! 꼭 재미..

[ 22/01/22 ] 친한 전 직장 동료의 생일을 맞이하여 '이럴 때 아니면 언제 가보겠어'의 타이틀을 달고 한강 위에서 바베큐를 구어먹을 수 있는 와이키키마켓을 다녀왔다🌴🌴 한강 위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있는 곳들이 여러곳이 있지만 와이키키마켓은 예약이 가능하고 돔 형태의 개별적인 공간에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선택해보아따 훗 가는 방법이 편리하진 않다🤔 도보로는 마포구청역에서 내려서 걷는게 제일 빠른 것 같던대 나는 합정역에서 카카오 택시 불러서 갔다 파라솔과 비니루 돔만 있으면 어디든 와이키키해변이야...(❁´◡`❁) 돔 자리는 2층인데 강뷰가 진짜 쏘 나이스~👍👍👍 파라솔과 돔과 조명이 조화를 이루어 뭐랄까 쵸큼 많이 마음에 드는 감성 완성 멋있성 와이키키감성에 잔득 취한 나╰(*°▽°*)╯ 규..

[ 22/01/16] 아점으로 순두부 열라면 먹으려고 했는데 셋 다 새벽까지 이어진 수다 덕분에 늦잠자서 호다닥 정리하고 글램핑장에서 10시30분에 퇴실했다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우렁쌈밥을 먹으려고 했으나 일요일 휴무라 메뉴를 변경하였다 ! 닭갈비 2인분 하얀순두부 1개, 막국수 1개 시켰는데 진짜 너~무 너~무 맛있었다 그중에 탑티어 볶음김치(?) 원래 반찬이 맛있는 곳은 메뉴도 다 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진짜 너무 맛있어서 더 번창하셨으면 좋겠다ㅠㅠ (사실 이미 너무 유명 맛집이면 어떡하지) 아무튼 채승주는 맛집을 탐지견마냥 잘 찾는다 쏘굿╰(*°▽°*)╯ 정말 너무나도 오랜만에 와보는 남이섬 짚라인을 타고 들어가는 방법도 생겼다던대(이미 오래전에) 우리는 차가운 바람에 얼굴을 비빌 자신이 없..

[22/01/15 ~ 22/01/16] 채승주 퇴근하고 각자 위치에서 짐싸서 출발 하다보니 계획보다 조금 늦은 16시 45분쯤 글램핑장으로 출발하게 되어따 서울 광진구 출발 글램핑장까지 약 1시간 20분정도 걸렸다 도착하자마자 우릴 반겨주던 시고르 자브종 친구들 다리가 굉장히 짧은 칭구들이여서 귀여움 두배 우리가 간 곳은 하늘숲 글랭핑파크였는데 글랭핑장 말고 카라반으로 예약했다 근데 글랭핑장 자체도 조용하니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카라반도 따땃하니 안에도 깨끗하고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이거 알아보고 예약해준 내 친구 코뿔소 최진영에게 모든 영광을,,,,,,,, 우리가 예약한 카라반은 2인용 침대 1개, 1인용 침대 1개, 내부 화장실, 식탁 등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는데 지나다니면서..